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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기차 BYD, 전 세계 전기차 매출 1위 등극하며 미국의 테슬라 제쳤다 !

by holysim100 2025.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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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D, 전 세계 전기차 매출 1위 등극…테슬라 제쳤다

2024년 한 해 동안 중국의 전기차 업체 BYD가 매출 기준으로 전 세계 전기차 업계 1위에 올라섰습니다. BYD는 연간 **매출 1,070억 달러(약 142조 원)**를 기록하며, 미국의 대표 전기차 기업 **테슬라(977억 달러)**를 제쳤습니다. BYD는 전기차뿐만 아니라 하이브리드카 등 다양한 친환경 차량을 판매하면서 눈에 띄는 성장을 이뤄냈습니다.

BYD의 **연간 순이익도 402억 5,000만 위안(약 7조 4,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34% 증가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외형 성장뿐 아니라 수익성에서도 큰 도약을 이룬 것입니다.


■ 중국 내수 시장 장악 + 해외 진출 확대

BYD의 급성장 배경에는 중국 내수 시장의 강력한 수요유럽, 동남아 등 해외 진출 강화가 있습니다. 특히 중국 정부의 전기차 보조금 정책과 충전 인프라 확대가 판매 성장의 발판이 되었고, 해외에서는 가격 경쟁력과 기술력을 앞세워 점유율을 높였습니다.

BYD는 특히 **'하이브리드 전략'**을 통해 전기차 전환이 아직 완전히 이뤄지지 않은 지역에서 높은 판매고를 올렸습니다. 완전 전기차(BEV) 외에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를 적절히 혼합해 다양한 소비자층을 공략했습니다.


■ 기술력에서도 앞서간 BYD

BYD는 자체 배터리 기술과 플랫폼 경쟁력에서도 강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엔 ‘수퍼 e-플랫폼 3.0’을 통해 5분 충전으로 400km 주행이 가능한 전기차 기술을 공개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 기술은 배터리 효율, 충전 속도, 모터 출력 등에서 혁신을 이루어 전기차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 테슬라는 정체…BYD에 1위 내줘

반면 테슬라는 2024년 매출이 소폭 감소하며 2위로 밀려났습니다. 차량 가격 인하에도 불구하고 공급망 불안과 일부 지역에서의 수요 둔화, 중국 업체들과의 경쟁 심화가 영향을 미쳤습니다. 여전히 북미와 유럽에서는 강력한 브랜드를 유지하고 있지만, 중국 및 개발도상국 시장에서는 BYD의 저가 공세에 밀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게다가 BYD는 차량을 배터리부터 완성차까지 수직계열화된 방식으로 제조해 원가 경쟁력도 뛰어납니다. 테슬라는 배터리 일부를 외부에서 조달하고 있어 원가 부담이 상대적으로 큽니다.


■ 전기차 시장의 판도 변화 시사

이번 실적은 단순한 수치 경쟁이 아니라 전기차 시장의 중심이 서구에서 중국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중국 업체들은 저렴한 가격과 빠른 기술 개발을 무기로 유럽, 동남아, 남미 시장까지 빠르게 확장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패권 구도가 바뀔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특히 BYD는 유럽 현지 생산 기지를 설립하고, 한국에도 전기버스를 공급하는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결론

BYD는 테슬라를 제치고 전기차 매출 1위 자리에 올랐습니다. 이는 중국 내 강력한 판매력, 기술 혁신, 해외 시장 개척, 하이브리드 전략 등 복합적인 요인 덕분입니다. 반면 테슬라는 브랜드 가치는 여전히 높지만, 점차 글로벌 경쟁에서 고전하는 모습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향후 전기차 시장은 미국, 유럽, 중국 3강 구도로 계속 전개되겠지만, BYD를 필두로 한 중국 업체들의 영향력은 갈수록 커질 전망입니다.

 

중국 전기차 BY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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